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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애인연합회 '제6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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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0일 ~ 04월 02일 하남지 장애인연합회 '제6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국 청도의 한 사회복지원과 AI관련 업체를 방문하였다.

중국 인공지능이 장애인복지 분야에 어디까지 활용되어지고 있는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해보고 돌아왔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복지원 안에 입실한 이용인들의 생체 정보를 한 모니터에서 확인하고 무엇이, 어떠한 것이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AI관련 업체에서 보여준 시각장애인도우미로봇은 내비시스템과 카메라, 각 센서의 연동으로 시각장애인이 가고자 하는 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바르게 안내하는 모습이 많은 장애인,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아래 링크는 중국의 '대중뉴스 클라이언트' 실린 기사 내용을 올린 것이다.

跨越山海传温情 韩国河南市代表团访青共探康养合作_大众新闻_大众新媒体大平台


- 기사내용 번역 - 

산과 바다를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한국 하남시 대표단, 칭다오 방문해 복지·요양 협력 모색

이원(李媛)
출처: 대중뉴스 클라이언트
2026년 4월 2일 19:28:24

국경을 넘는 교류가 새로운 장을 열고, 3자 협력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한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한국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연합회 대표단 30명이 칭다오를 방문하여 장애인 복지와 요양 산업을 주제로 한 교류 및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인문 교류를 매개로 한 이번 방문은 한중 민간 우호를 심화하고, 요양 산업 협력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민정국, 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조율하여 전 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양 지역 간 상호 학습과 실질적 협력을 위한 우수한 국제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장 방문으로 배우는 경험, 스마트 요양의 경쟁력 확인

대표단은 시찰 기간 동안 칭다오 사회복지원 등을 방문하여 장애인 사회보장, 전문 재활 서비스, 노인복지와 장애인 지원의 통합 발전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따뜻한 시스템을 체감했다.

이어 세이페이터(赛飞特) 공정기술그룹을 방문하여, 스마트 안내견 등 재활 보조기기의 연구개발 및 활용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기업의 스마트 재활 기술 혁신과 장비를 활용한 재활 훈련 지원 사례를 깊이 있게 이해했으며, 양측은 요양 기술 경험 공유와 스마트 장비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체험형 관광으로 느끼는 칭다오의 매력

공식 일정 외에도 대표단은 칭다오의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체험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방문해 100년 전통의 맥주 제조 과정과 깊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도시의 산업 관광과 생활 문화를 체감했다.

또한 ‘운상해천 81층’ 전망대에 올라 도시 전경을 조망하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했다. 이어 오사광장을 거닐며 상징적인 조형물과 야경을 즐기며, 낮의 청량함과 밤의 활기를 모두 경험했다.

참석자 소감과 기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연합회 회장 한동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칭다오 방문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장애인 사회보장, 재활 서비스 체계 구축, 관광과 장애인 지원의 융합 발전 등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풍부한 관광 자원과 잘 갖춰진 무장애 시설, 따뜻한 인문적 배려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 지역이 함께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관광과 장애인 복지의 융합, 지속 가능한 미래로

칭다오시는 오랫동안 풍부한 해양 관광 자원과 도시 문화 기반을 활용해 문화관광국, 민정국, 장애인연합회가 협력하여 ‘관광+장애인 복지’ 융합 발전 모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 문화창작 브랜드를 육성하고, 관광지·문화시설·SNS 인기 명소 등을 통해 창작물 전시, 문화 교류, 창업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재능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동시에, 이러한 콘텐츠를 칭다오 관광의 특색 있는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따뜻한 교류, 함께 나아가는 협력

이번 한국 대표단의 칭다오 방문은 국제 장애인 협력 확대와 문화관광을 통한 우호 증진의 중요한 사례이다. 향후 칭다오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국제 협력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 기반 장애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복지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중 양국의 장애인 복지와 요양 산업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