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장미인 동행회원이 되어 주세요.

관리자
2026-02-03
조회수 14

장미인 동행회원

 

조용히 곁을 지켜주신 분들께 드리는 이름입니다

 

 

사단법인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하남지회는

수익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도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사회에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요청이나 조건 없이, 스스로 마음을 보태며

말없이 단체의 곁을 지켜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장미인 동행회원’은

그러한 시간과 마음에 대한

우리 단체의 감사의 뜻을 담아 부르는 이름입니다.

 

동행회원

후원 금액이나 참여의 방식으로 구분되는 존재가 아니라,

단체의 방향과 가치를 이해하고

조용히 함께해 주신 분들에 대한 기록이자 호칭입니다.

 

이 이름은 특별함을 나누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해 온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남깁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들이 있음을

우리는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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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 동행회원이 되어 주세요

 

 

<< 장미인 동행회원 안내 – 동행회원 회장의 말로 전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하남지회

곁에서 지켜봐 온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 단체가 어떤 곳인지,

얼마나 수익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활동이 꼭 필요했는지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고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몇 해 전부터

몇 사람이 함께 작은 회비를 모아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남는 회비는 자연스럽게 단체에 보태 왔습니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게 맞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2026년부터는

이 모임을 **‘장미인 동행회원’**이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럽게 이어가 보려 합니다.

 

장미인 동행회원

단체에 부담을 주는 후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방식의 동행입니다.

 

 

 

매달 정해진 회비를 함께 모아 식사를 하며 안부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남는 마음과 회비를 자연스럽게 단체에 후원합니다.

 

누군가는 참여하고,

누군가는 지켜보고,

누군가는 응원만 해도 괜찮습니다.

 

이 동행은 의무도, 조건도, 기준도 없습니다.

 

다만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기록하는 이 단체의 방향에

조용히 공감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함께 걷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문을 크게 열어두기보다는,

마음이 닿는 분들과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인 동행회원 회장 고월진 드림